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으랏차차 짠돌이네 (문단 편집) ==== 대표적 사례 ==== * 친구가 햄버거를 떨어뜨려 버리러 간다더니 손으로 털고 먹었다. * 같은 마을의 어떤 여학생은 '''휴지를 머리띠로 사용'''한단다. 자기 말로는 돈도 안 들고, 코도 풀고 다시 재사용하는 일석삼조 때문이라고.[* '''당연하지만 위생 불량에 속한다.''' 머리카락 안에는 빠진 머리카락들 및 비듬, 개기름과 먼지 등이 뒤섞여 주기적으로 씻지 않을 경우 아주 더러운 환경이 조성되기 때문이다. 거기에 코딱지+콧물+코털+코털에 낀 먼지가 붙은 휴지를 머리띠랍시고 쓰는 경우 피부염 가능성이 크게 높아진다.] * 친구 집에서 과자를 먹다가 책 본 사이에 보니 과자가 사라져서 찾아봤더니 친구 눈에 과자가 붙어 있었다. * 어느 경찰관에게 [[노상방뇨]]를 걸려서 크게 혼났는데 다음 날 학교 가다가 보니 '''그 경찰관이 노상방뇨를 [[내로남불|하고 있었다]].'''[* 실제 경찰이 그랬다면 질책 수준에서 끝나지 않고 징계 처분을 받을 수 있다.] 여담으로 '난 봤다' 라는 대사는 그 당시 어린이들의 유행어가 되기도 했었다. --[[2000년대]] 때 초딩들은 다들 친구 놀릴 때 이 노래를 부르기도 했었다.-- 참고로, 위의 '난 봤다' 대사를 할때 원판에선 배경음이 나오지만 한국에서는 무슨 이유인지 배경음을 없애고 방영했다.[* 사실 원판도 처음에는 배경음이 안 나오다가 후에 나오게 된 거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